오상욱 주목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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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최신 소식 내용

펜싱 오상욱, 구본길 4연패 막고 AG 사브르 개인전 金(종합)

박지혁 안경남 기자 = 한국 펜싱 사브르의 오상욱(27·대전광역시청)이 선배 구본길(34·국민체육진흥공단)의 아시안게임 4연패에 제동을 걸며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상욱은 25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펜싱 사브르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구본길에게 15... [원글 출처]

남자 사브르 오상욱, 구본길 꺾고 AG 개인 첫 금메달

5년 전 아시안 게임에서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구본길과 오상욱이 결승에서 맞붙었는데, 이번엔 누구의 손이 올라갔을까요? 윤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2점을 먼저 따내며 순조롭게 출발한 오상욱. 8대 7 박빙의 점수로 2라운드에 진입했지만 특유의 긴 리치를 살려 내리 7점을 따내며 15대 7로 승리했습니다.... [원글 출처]

남자 펜싱 오상욱, 대선배 구본길 4연패 저지하고 금메달

한국 남자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대선배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을 꺾고 남자 펜싱 사브르 금메달을 따냈다. 오상욱은 25일 중국 항저우 디안즈대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전에서 구본길을 15대 7로 이기고 생애 첫 아시안게임 개인 금메달을 목에... [원글 출처]

5년 만의 집안 맞대결… 이번엔 오상욱이 金 찔렀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아시안게임 2연패에 빛나는 에이스 구본길(34·국민체육진흥공단)과 신예 오상욱(27·대전시청)의 집안싸움이 펼쳐졌다. 서로를 너무나 잘 아는 두 선수 간의 물고 물리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고, 결과는 15-14. 구본길의 1점 차 승리였다.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한 기쁨도 있었지만, 후배 오상욱의 군복무... [원글 출처]

‘5년 만의 리턴 매치’…오상욱이 웃었다. 오상욱,선배 구본길 꺾고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미남 검객’ 오상욱(26·대전시청)이 대표팀 선배 구본길(33·국민체육공단)과의 5년 만의 열린 리턴 매치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본길은 아시안게임 4개 대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오상욱에게 패하며 대기록 달성이 아쉽게 좌절됐다. 오상욱은 25일 중국 항저우 디안즈 대학... [원글 출처]